2012년 6월23일 제9회 환경백일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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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3 16:39   조회 : 2,532     추천 : 0  

2012년 6월23일 제9회 환경백일장 시상식

제9회 환경백일장 대상작품 (초등부)

주제 : 건강한 숲, 건강한 생태환경

주안점 : 이들이 우리의 몸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고마움
          숲,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보존하는 방법


장림초등학교 5학년 2반 김수현


우리는 숲에게 많은 것을 얻습니다.
숲에서는 시원한 그늘도 주고 맑은 공기와 산림욕장도 주어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숲을 해롭게 합니다.

어른들께서 담배를 피운 후 숲 아무데나 버려 불을 나게 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 숲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저는 숲에게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해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안 버리는 데 어른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숲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 보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는 RCY라는 봉사단을 하고 있는데 꼭 산을 보호하자는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전에 우리 가족들끼리 숲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아빠께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오염되는 걸 막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숲을 보호해야지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리 학생들 몇몇은 ‘환경보호를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과 함께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어른들이 조금만 더 신경 써주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는 담배를 함부로 피워서 버리고,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참 모르겠고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저희도 기본을 배워도 쓰레기를 버리는 데 어른은 우리보다 더 기본을 다졌는데도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입니다.
과연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한 후 버리는 걸까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쓰레기가 버려질까요?
생각 한 번만 하는 게 어렵나요?
단 10초, 아니 5초만 생각하는 건데.... 고작 그 생각 한 개 하는 건데....
제발 환경을 생각해줬음 좋겠네요.
우리는 받을 거 다 받고 우리는 주는 게 배신인가요?
왜 좋은 거 받고 나쁜 거 주나요?
우리 한번만 더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작은 실천도 해보는 게 어떨까요.
어른들은 담배 끊기, 우리는 쓰레기 줍기...
그걸 조금씩 실천해도 숲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실천하고 생각합시다.



제9회 환경백일장 대상작품 (중등부)


엄궁중학교 2학년 2반 이석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의 지배자이며 생태계의 꼭대기에
서 군림하는 존재 그것이 인간이다. 그러면서도 나약한 존재이다.

우리 인간들은 말없는 자연을 우리의 장난감이라도 되는 양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산을 깎아내리고, 물길을 바꾸고 갯벌을 뒤덮어 버렸다. 산이 있던 자리에는 나무대신 빌딩숲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던 바위대신 시멘트벽이 자리를 잡고 있다. 땅을 갈아엎고 나무를 베고 물길을 바꾸어서 결국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편리함? 안락함? 물론 앞으로의 몇 년, 몇 십 년 동안에는 편리 할지 모르지만, 결국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자연의 보복일 뿐이다. 산사태, 지진, 해일 같은 것 말이다.

우리는 자연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우리는 흙을 밟고 있고 그 흙에서 자라나는 것을 먹고 산다. 그것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물방울들을 맞고 자랐고, 그 물방울들은 바다와 강에서 근원된 것이다. 우리는 자연이 있기 때문에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생활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다. 학교에 있는 의자와 책상, 교실 문 까지도 나무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자연 없이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그들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늘 도움 받고 있으면서 보답할 줄 모르고 야심에 절어서는 모든 질서를 파괴하고 혼동에 빠지게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지구는 위협받고 그로부터 방어하고자 하는 자연은 지진을 일으키고, 해일을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한 만큼 돌아온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그래야 그 고통을 느끼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늘 우리에게 베풀어주고 있는 자연에게 감사해하고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작게는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리고, 분리수거하고, 일회용품(종이컵, 나무젓가락과 같은 것)사용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요일제를 실천하는 것까지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더 많은 정책을 펼쳐 환경을 보존하고, 4대강 사업 같은 수습하지 못할 일을 벌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또, 여러 기업에서 도움을 주고, 환경보호에 힘쓰며 모범을 보여야 한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여러 곳에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지만, 우리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실천한다면 자연이 지금 이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12-06-25 13:17
 
청소년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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