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숙 .. 세 아이를 낳은 엄마가 지키고 싶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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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2 11:04   조회 : 3,611     추천 : 0  

 세 아이를 낳은 엄마가 지키고 싶은 자연

나는 세 아이를 낳은 엄마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이쁘고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에 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서 먹고 몸에 해로운 음식은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내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유별스럽게 구는 나에게 친정어머니께서 그러셨다.

“이놈의 환경이 파괴되면서 사람들을 유별스럽게 만든다. 옛날에는 그런

게 어디 있었노.. 논과 밭에서 기른 음식 바로 거둬다가 음식 해먹으면

그게 최고지.. 환경이 오염되면서 음식도 가려 먹어야 되고... 무서운 세

상이 됐다. 왜 요즘에 기형이 생기고 고치지도 못한는 병이 생기노? 자

연이 우리에게 주는 벌이다, 벌...”

그렇다. 우린는 우리에게 편리한 삶을 추구한다는 목적으로 자연이 주는

이로움과 고마움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자연이 우리를 버리기 전에 우리가 자연을 끌어안고 보호

한다면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살기 좋던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김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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