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지자체장들께서 충성경쟁이 시작 되엇습니다
 글쓴이 : 임영만
작성일 : 08-05-26 19:40   조회 : 4,604     추천 : 0  
우리나라 남쪽은 해 마다 태풍도 찾아 오고, 해일도 오며, 여름마다 어떤 식이든 수해를 겪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열대성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물이 제방을 넘치도록 불어나는 일도 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큰 도시들은 거의 아스팔트가 아니면 콘크리트 건물로 덮여 있어, 지표면이 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거의 없어, 빗물은 일방적으로 하수구를 통해 강으로 흘러가는 데, 그것조차, 시멘트 둑으로 이를 가두어 두게 되면, 그 물이 모이는 곳(이를 하류라 합시다)에서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반드시 엄청난 피해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운하를 파고도 절대 홍수 피해가 없다고 선전할 테니, 이 말만 믿고, 안심하고 수몰 예상지역에 살던 분들의 피해는 더 클 수 있습니다.
만일 물이 일정한 속력으로 하류로 흐를 수 있는 수로를 내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늘 일정한 양의 물이 고이게 하여, 배를 띄울 수 있는 정도로 유속을 둔화시키게 된다면, 집중 호우시에 시멘트 둑에 갖혀 어디 갈데 없는 물이 제방을 넘어 홍수가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게다가 강 바닥의 준설로 강의 유속이 느려지면, 오히려 해류가 강으로 역류하는 사태가 빚어질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바다의 해일이 역류하여, 상류에 홍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상존하게 됩니다. 즉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하류에만 피해가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운하가 있는 어느 곳이든 피해지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서울에서 부산으로 운하를 파면, 서울에서 부산으로만 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부산에서 서울로도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부산, 서울, 중간에 그 어느 쪽이든 대재앙이 미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안이라 세계경재가 힘들어 심음하고 있는 현실 앞에 한사람의 광기로
대한민국을 절단 내도록 손 놓고 있어야 합니까.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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