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영만
작성일 : 05-11-18 18:47   조회 : 4,217     추천 : 0  
믿음 과 이별

저는 지금 떨어져가는 낙엽의 심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 봄 떨고 있는 대지위에 잘 견디어 보자하며 시작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가꾸고 보살피며 풍성한 여름에는 튼튼한 뿌리를 확인하고 그 믿음은 동지였습니다.
풍성한 여름을 누리고 그냥 가버린 빈자리에는 믿음이 무너진 슬픈 미소가 애처롭게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영만 그가 드리는 사랑은 아름다운 것 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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