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섭취 줄이 는 방법
 글쓴이 : gksrudghfm…
작성일 : 18-08-19 17:53   조회 : 11,807     추천 : 0  

일상 속에서 환경호르몬 예방해요!

● 환경호르몬이란?
● 환경호르몬 섭취 경로
●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해 다들 한 번쯤 들어본 적은 있겠지만 위험성이 어느 정도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몸속에서 마치 천연 호르몬인 양 작용하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는데요. 오늘은 이런 환경호르몬이 무엇이고 일상 속에서 예방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일까요?

환경호르몬은 생체 내 호르몬의 이상을 가져오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을 말하며, 화학물질 중의 일부가 인간이나 동물의 몸속에서 진짜 호르몬과 같이 작용을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이는 진짜 호르몬의 기능을 빼앗아 버림으로써 생식계의 이상(정자 감소, 불임 증가 등), 면역, 신경계통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은 어떤 경로를 통해 섭취하게 되나요?

환경호르몬은 식생활을 통한 노출이 가장 크며 특히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 많이 유입이 됩니다. 오염된 어패류, 육류, 유제품 등의 섭취를 통하여 유입이 될 수 있고 호흡기 또는 피부를 통해서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인체에 유입되는 경로는 90% 이상이 음식물을 통하여 유입되고 있습니다. 산업시설에 의해 배출된 화학물질이 먼저 대기, 수질, 토양 등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다음으로 오염물질이 물고기, 축산물 등 생물체에 축적된 다음 최종적으로 사람이 소비하는 음식물을 통하여 인체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식생활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패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및 유제품을 통하여 유입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랩, 비닐, 플라스틱, 캔 등으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컵라면 덜어서 먹기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쉽고 간편하다는 이점 때문에 자주 먹게 되는 컵라면! 그러나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붓고 20분이 지나면 스티렌다이머 등의 유해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그전에 먹어야 합니다. 컵라면을 먹을 때는 되도록 유리그릇에 덜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전자레인지 사용 시 비닐 랩 사용하지 않기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랩에 싸서 데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비닐 랩에 열을 가하게 되면 환경호르몬 종류인 다이옥신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울 때 비닐 랩은 꼭 벗겨주세요~

3.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 담지 않기

집에 하나씩은 있는 플라스틱 그릇! 소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플라스틱 컵에 끓는 물을 붓거나 플라스틱 도시락에 뜨거운 밥을 담을 경우 환경호르몬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젖병과 생수 병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가 나왔다는 뉴스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스페놀 A는 합성수지 원료와 CD, 식품저장용 캔 내부 코팅 재료로도 쓰이는데 체내로 유입될 경우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을 일으킨답니다.

플라스틱 제품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은 여성들의 생리통을 더 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4. 쓰레기 태우지 않기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은 청산가리에 비해 독성이 만 배나 강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 낸 독성물질 중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입니다.

5. 녹차 우려 내린 물 많이 마시기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여성호르몬 증가 억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환경호르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식이 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소화기 내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변으로 배설시켜요.

또한 식후 커피 대신 녹차를 꾸준히 마시거나 녹차가루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거나 기름진 요리에 뿌려 먹으면 느끼한 맛을 덜어줍니다.


현대인들의 편리한 생활과 환경호르몬은 양면성을 가집니다. 플라스틱 제품, 일회용품, 인스턴트 제품 등은 그 편리함과 함께 환경호르몬 노출이라는 위험 역시 가지게 되는데,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면서 조금이나마 예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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